오말리 이승우 대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 오감 사로잡아
오말리 이승우 대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 오감 사로잡아
신선한 재료로 퀄리티 높은 음식 선보여
  •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 2018.03.06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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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최근 늘어나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운데서도 ‘오말리’는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의 입맛을 끌어당기며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 오말리 이승우 대표

오말리는 2013년 일산 첫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롯데아울렛 파주점과 이천점에 직영점을 두고 있다. 2인분의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퓨전화시켜 원플레이트로 제공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요리의 기본은 청결과 정직, 그리고 서비스

 

오말리의 이승우 대표는 ‘요리의 기본은 청결과 정직’이라는 신념으로 바른맛을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그는 직원들에게는 자발적인 위생관리와 매뉴얼을 만들어 실천하게 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불량식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기본적인 원재료의 유통기한을 준수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직원들이 요리에 자부심을 느끼고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청결과 정직, 서비스가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발견한 뒤 이를 개선하고, 고객들의 욕구를 파악해 보다 빨리 수용하고 대응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모여 음식점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형식적이지 않고 따듯하고 진솔하게 고객들과 소통하려고 한다”며 “진심이 통하면 손님과 직원은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형성될 것이고 그러면 고객 불만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말리 이승우 대표와 직원

이처럼 이 대표는 고객과 소통하며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SNS를 통해 프로모션 및 다양한 이벤트 등의 소식도 전달하고 있으며, 고객게시판을 통해 불편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 등을 파악하고 있다.

 

특히 최근 도입한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예약은 물론 정확한 웨이팅 예정 시간을 고객 스마트폰으로 자동 안내해 기다리는 동안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선택하거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 인프라도 구축해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엄격한 식자재 관리와 좋은 재료만 고집

 

이 대표는 퀄리티 높은 음식은 원식자재에서 나온다는 사명감으로 매일 들여오는 식자재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항상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다. 그는 재료 하나하나를 직접 손질하며, 20여가지의 소스도 직접 만들어 고객에게 건강한 레시피로 정성이 깃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한다.

 

또한 매장 내 격식을 차리지 않은 인테리어로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갖췄고, 이야기가 있는 매장(스토리텔링)과 오픈키친을 통해 요리과정을 공개하는 등 고객의 신뢰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오말리 이승우 대표

소상공인이 살아야 민생이 산다

 

이 대표는 현 요식업계의 해결해야 할 문제점에 대해 “인건비와 식재료 상승으로 업계 사람들이 당장의 이익창출을 위해 저렴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인원을 감축함으로써 음식의 퀄리티와 위생, 서비스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 여기에 메뉴 가격을 불가피하게 인상하면서 생기는 고객과의 입장 차이를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 과제”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요식업계는 타 업종에 비해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채용이 힘들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나은 근무 환경과 복지 시스템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입해 회사와 근로자가 동반성장 하는 환경을 만든다면 이는 퀄리티 높은 푸드와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시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앞으로 요식업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대표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민생이 산다고 당부했다. 그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가 되어야 빈익빈 부익부 문제가 해결되므로, 정부가 소상공인에 대한 재정 지원과 더불어 소상공인을 위한 조직 확대를 해주었으면 한다”면서 “신용카드 수수료 문제 역시 카드회사와 소상공인들의 갈등으로 남아있다. 임차인을 위해 만든 상가임대차보호법 역시 보증금이나 권리금형성이 너무 과도하게 생성돼 있는 게 문제이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최저임금 인상으로 주휴수당에 고용보험 및 식재료 상승까지 더해져 많은 소상공인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년 높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들에게도 역효과가 나고 있는 실태에 대응하기 위한 보조금도 현실성 없이 쓰여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4대보험 및 주휴수당이 현실성 있게 조정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오말리

오말리 직원들을 위해 더 만족할 수 있는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는 이 대표는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고 나아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와의 교류도 넓히고 싶다”면서 “직영점을 위주로 많은 매장을 오픈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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