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용춘 기자] 가평경찰서(총경 임병숙)에서는 5일부터 신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와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대책을 시행한다.
협력단체(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등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금번 캠페인은 어린이 최우선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 및 학교측에 홍보협조 공문을 보내 교통사고 예방에 관심과 격려를 당부하였다.
임병숙 서장은 “어린이들은 언제 어디서 나타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근처 과속이나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하여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