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 출판기념회 ‘북 콘서트’성료
구자열 원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 출판기념회 ‘북 콘서트’성료
  •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 2018.03.11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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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원주시장선거 예비후보자 구자열의 출판 기념회 ‘구자열의 북 콘서트’에 원주지역주민을 비롯한 600여명의 축하 인파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한뉴스

이번 출판기념회 ‘북 콘서트’는 구자열 예비후보가 틈틈이 시간 내어 집필한 자서전‘치악산에서 원주의 길을 묻다’의 출판기념회로 패널을 초대해 대화하고 음악공연이 함께하는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원주시장선거 용정순 예비후보 등을 비롯한 다수의 정치인과 주민,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2시 저자 사인회 이후 3시부터 저자의 삶을 담은 영상과 이인영 국회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 영상으로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저자를 정말 오랫동안 뵈어왔는데 활발한 의정활동과 주민들의 삶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오신 분으로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2017 지방의원 약속대상 부문에 대상으로 선정되셨고, 공무원들이 뽑은 베스트 도의원 1위에 선정되셨다. 이 책에 담긴 치열한 삶의여정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영감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대한뉴스

 

이어서 패널초대 대화가 진행되면서 저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고저자의 친구의 편지 낭독, 음악 공연으로 내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페이스북 실시간 라이브로 방송되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원주시민들도 행사를 볼 수 있었던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부족한 책을 냈는데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직하게 살아왔던 제 지난날이 지금의 청춘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이 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적어봤다. 나머지 단상은 의정활동을 하며 정리했던 내용이다. 앞으로 우리 원주시민들과 소통하면서 행복한 원주를 위해 같이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자열 예비후보의 저서 ‘치악산에서 원주의 길을 묻다’는 인간 구자열의 인생을 담은 자서전으로 1편 ‘살며 생각하며’, 2편 ‘소통으로 강원을 보다’, 3편 ‘강원 그리고 현실은 답보상태였다’, 4편 ‘원주를 닮은 미래를 그리고 싶다’ 등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은 구 예비후보의 성장과정으로, 2편과 3편은 저자가 직접 쓴 칼럼과 강원도의회 의원시절 발표한 5분 자유발언 녹취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편은 강원도와 원주의 미래를 위한 정책단상으로 편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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