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자유총연맹 광진구지회 윤석남 회장이 오는 13일 서울 광진구 웨딩부띠끄 르블랑에서 자서전 ‘함께 걷는 길’ 출판기념회를 연다.
자서전 '함께 걷는 길'에는 윤 회장의 고난과 역경의 인생이야기가 담겨 있다. 평범한 사업가에서 지역사회의 진정한 봉사꾼으로 거듭나기까지, 그의 불굴의 도전정신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삶의 희노애락을 엿볼 수 있다.
윤 회장은 현재 ㈜뉴평강종합건설 대표이사로, 광진리더스연합포럼 상임공동의장, 보인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세계 프로태권도 대회 대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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