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사업(MRO) 전문기업 설립 위한 발기인 조합 결성
항공정비사업(MRO) 전문기업 설립 위한 발기인 조합 결성
국내외 8개사 참여…인력채용 등 사업준비 본격 착수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03.13 2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에 정부지원 항공 MRO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을 중심으로 하는 항공 MRO 전문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조합이 이달 14일 결성된다고 밝혔다.

 

그간 KAI 등 MRO 전문법인 설립참여 희망기업 간 투자지분 조율 등을 거쳐 한국공항공사, BNK 금융그룹, 미국 UNICAL사 등 8개사*가 투자기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발기인 조합 설립식에 8개 투자기업의 CEO들이 참석하여 투자합의서에 서명하고 향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조합 설립을 계기로 항공 MRO 사업을 위한 인력채용, 특수 장비․공구 구매 등 정비능력 구비를 위한 비용지출 등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18.12월 사업개시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 준비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항공정책관은 앞으로 항공 MRO 전문법인이 조기에 사업을 개시할 수 있도록 제반 행정사항을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향후 소요되는 정비인력(‘25년까지 2,477명)도 원활히 채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비사 양성 프로그램(단기과정, 경력정비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8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