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자유총연맹 광진구지회 윤석남 회장의 출판기념회가 13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웨딩부띠끄 르블랑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윤 회장의 자서전 '함께 걷는 길'에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진정한 봉사꾼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그의 생생한 인생스토리가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는 차명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 광진구청장 및 각계 내·외빈인사 등 100여명이 넘게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명진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과 같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 윤 회장님의 봉사정신은 사회의 귀감이 될 만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실 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 회장은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글로벌 신한국인상 대상, 한국을 빛낸사람들, 탑리더스대상, 지구촌희망펜상 향토기업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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