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김포 장영근 부시장, 스마토피아센터 현장 점검
대한뉴스(포토) 김포 장영근 부시장, 스마토피아센터 현장 점검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03.15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장영근 부시장이 스마토피아센터를 지난 14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스마토피아센터는 전국 최고 스마트안전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시민 안전 종합 컨트롤 타워로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한 도시통합관제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한뉴스

이날 장영근 부시장은 정보관으로부터 현재 진행 중인 상황과 각 시설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스템 시연을 하며 관제 요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센터는 2014년 10월 개소 이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구축해 3,415대의 영상정보활용을 통한 범죄검거 등 김포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했다.

 

장영근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스마토피아센터는 스마트 안전도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 예방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