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지난 19일 상해한국상회는 새롭게 임명된 제24대 2기 임원단과 주상하이총영사관이 서로소개하는간담회 자리를마련하였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교민 발전과임시정부100주년 준비 등 현안을 논의하였다.이 자리에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송영희 회장은 상해한국상회의 현황과 상해한국상회가 계획하고 있는 2019년 임정 100주년 기념 기념사업을 설명하였고, 이 사업에 대한 민관협력과이에 대한 협조를 부탁하였다.
이번행사에는 송영희 회장,이광호 부총영사, 이봉원 수석부회장, 안태호 고문,서동욱 문화원장,조영훈 감사,신형관 부회장(증권협의회), 박병철 부회장(금융협의회), 이길성 부회장(대외협력위원회), 유동욱 부회장(건설건자재분과), 김영빈 부회장(미용건강분과), 김준태 부회장(회원관리 및 행사담당 분과), 정창욱 부회장(차량장비분과), 최규열 특별위원장(생활체육 분과), 홍원숙 부회장(의료분과), 최기철위원장(IT 협의회), 윤주용 위원장(물류분과협의회), 오중근 영사(정무), 박영대 영사(사건사고), 신윤일 영사(관세), 이정란 영사(총무), 정재훈 영사(교민), 양옥순어머니회 회장 및 언론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각 기업협의회회장 및영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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