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달동 도시민속 조사 본격 실시
울산 달동 도시민속 조사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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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1.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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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국립민속박물관 및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과 공동 추진하는 ‘울산 달리 100년 학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달동 도시민속 조사’에 들어갔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달동 도시민속 조사’는 민속연구과 소속 학예사 2명이 8개월간 달동 현지에 머물면서 울산시 박물관 전문직 공무원과 공동으로 실시된다.

조사팀은 원주민을 적극 찾아서 구술자료를 확보하고, 흑백사진이나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자료도 찾아 촬영하거나 수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달동에 사는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상, 종교, 보건상태 등을 조사하고 영상물로 담는다.

결과물은 학술 보고서로 발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술조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자료 확보가 중요한 만큼 달동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를 소장하고 계신 분은 문화예술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임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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