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청렴‧인권‧피해자 보호 실천을 위한 직원 간담회
익산서, 청렴‧인권‧피해자 보호 실천을 위한 직원 간담회
  • 김성호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8.03.24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성호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지난 23일 경찰서 청렴동아리(세심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및 인권‧피해자보호활동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 및 기능별 인권‧피해자보호 관련 업무처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각 과 간의 네트워크 구축‧협업 등을 논의했다.

 

또한, 날로 지능화되고 흉포화 되고 있는 보복범죄․묻지마 범죄에 따른 피해자 급증, 특히 사회적 약자인 여성피해자 집중보호를 위한 신변보호 제도에 대하여 설명하고,범죄사건 신고 초기부터 지원 단계까지의 과정을 간담회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보호‧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진영 청문감사관은“청렴‧인권‧피해자보호 실천에 대한 자발적인 동참으로 경찰이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