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속 빛나는 새 아파트 ‘부평 코오롱하늘채’ 주말 3일간 2만7000여명 구름 인파
노후주택 속 빛나는 새 아파트 ‘부평 코오롱하늘채’ 주말 3일간 2만7000여명 구름 인파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8.03.27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대한뉴스

▶노후주택 많은 부개동에서 10년 만에 선보인 새 아파트

▶뛰어난 입지 조건과 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 설계 적용으로 수요자 호평 이어져

▶27일(화) 특별공급, 28일(수) 1순위, 29일(목) 2순위 청약 실시

 

 

코오롱글로벌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부개인우구역주택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부평 코오롱하늘채’의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총 2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23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7000여명이 방문한 데 이어 주말까지 3일간 총 2만7000여명이 방문해 성공 분양을 예감케 했다.

 

ⓒ대한뉴스

특히 견본주택 방문을 위해 오전부터 수요자들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연일 펼쳐졌으며, 견본주택 내부에서는 자세한 분양가와 청약 방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코오롱글로벌 분양 관계자는 “새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부개동 일대에 오랜만에 브랜드 아파트가 선보여 많은 수요자들이 방문해주신 것 같다. 특히 그 동안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최첨단 시스템과 특화 평면 적용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 및 계약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7개동, 전용면적 34~84㎡, 총 922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55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29일(목)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견본주택은 부천시 상동 402번지(부일로 205번길 62)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송내역 2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문의전화 : 1899-0313)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