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 대상’ 각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차세대를 이끌 인물들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 대상’ 각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차세대를 이끌 인물들
국회 위원장 상,(주)세바해운 김경섭 대표, 거제시태권도협회 채종신 회장 수상
  •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 2018.03.28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오는 3월 2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 되는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 대상’은 대한뉴스신문과 (사) 지구촌문화예술재능나눔운동본부 주최하고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사진은 2017년 시상식 ⓒ대한뉴스

 

이번 시상식은 무한경쟁 시대에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한뉴스, 코리아뉴스,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등의 언론사들과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교수, 언론인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 했다.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미래를 여는 산업 대상’의 대회장인 성태진 대회장은 지구촌문화예술재능나눔운동본부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성 대회장은 경제가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여러 산업분야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수상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번 수상자로는 국회의원 6명, 국회상임위원장상 2명, 기업인 15명이 수상을 받는다.

 

2018 코리아 베스트 의정 대상 부문 국회의원 수상자로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이춘석 의원, 자유한국당의 경대수 의원, 김한표, 정의당 노회찬 의원, 민주편화당의 이용주 의원이 수상을 받는다.

 

특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설 훈 위원장) 상에는 (주)세바해운 김경섭 대표가 영광의 주인공이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유성엽 위원장) 상을 받게 될 또 다른 주인공은 거제시태권도협회 채종신 회장이다.

 

각 분야별의 수상자로는 기술혁신·우수기업 대상 구본교신기술의지연구소 구본교 대표, 혁신교육인 부문 대상 디자인로드 길준호 원장, 국민건강 선도 및 행복한 사회구현 대상 한국치매예방협회 김선심 회장, 기술혁신 우수기업 대상 (주)모던텍 김성두 대표, 지역발전공헌 및 투명경영인 대상 익산군산축산업협동조합 서충근 조합장, 농업발전기여 및 지역발전공헌 대상 홍천산더덕영농조합법인 송선진 대표, 사회공헌인 부문 대상 한울배터리사회적협동조합 이명원 대표, 고객만족 신뢰경영인(물티슈 부문) 대상 (주)하임 이정란 대표, 지역발전공헌 대상 제주시지역자율방재단 이찬용 단장, 고객만족 신뢰경영인(망개떡 명인 부문) 대상 의령망개떡 명인 임영배 대표, 신뢰경영인(건축시공 부문) 대상 장안목재 장한석 대표, 신뢰경영인(수납정리컨설팅 부문) 대상 한국수납정리개발원 정길홍 원장, 신뢰경영인 부문(칼라복합기 임대 부문) 대상 (주)칼라테크오에이 정진석 대표, 농림업발전기여 대상 용문산 산양산삼 조남상 대표, 지역발전공헌 및 투명경영인 대상 동창원농협 황성보 조합장이 영광의 주인공들이다

 

이번 시상식의 사회는 전)이데일리TV, 매일경제TV 아나운서, 테너 임웅균과 함께하는 가을 클래식 여행 MC, 서리풀 골목 페스티벌 폐막식 MC을 진행한 김다정이 맡았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