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권태홍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임직원 대상 개표사무 역량을 강화하고, 개표의 정확한 관리를 위해「모의개표」를 실시한다.
이번 모의개표는 서울시선관위 직원 100여 명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7개 선거에 대한 개표를 실제 개표와 같은 절차로 진행하며, 모의 투표지 108,500매와 함께 2018년형 신형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할 예정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