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자키현에서는 한국 골프관광객들을 위한"웰컴 택시카드"라는 할인티켓을 발행,화제(話題)가 되고있다.
30일 미야자키 현 서울사무소에 따르면, 미야자키로 골프를 치러오는한국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공항의 Information Counter(안내센터)에서는 여권과 골프 일정표만 보여주면, 택시 이용시 1,000 엔을 할인하여 준다는 것.
따라서, 오는 3월29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를 통해 미야자키를 찾는한국 관광객은 호텔이나 골프장을 갈때 아기자기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