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아시아신탁㈜(대표이사 배일규)의신규상장을 위한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4월 5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청회사는 ’2006.10월에 설립되어 부동산 신탁업을 영위 하는 회사로서, 정서진 외 3인이 지분 79.1%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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