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준 교수, 서울시의원 출마 밝혀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직접영입
정재준 교수, 서울시의원 출마 밝혀 …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직접영입
정재준, ‘교육위원회에 몸담아 강서지역 교육체계를 지원하고 싶다’
  • 임병동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8.04.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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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정재준교수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행정전문가로써 능력을 높이 인정해 특별히 영입한 인물이다. 정재준 교수는 여당이 모든 선거에서 싹쓸이 할 것이라는 여론에 기존 정치인들이 민주당에 문정성시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좌우 연합, 중도 노선의 바른미래당과 정 후보의 성향과 적합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인재영입에 흔쾌히 수락했다.

ⓒ대한뉴스
왼쪽부터 유승민 대표와 정재준 교수, 안철수 영입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뉴스

정재준 교수는 “서울특별시 의회가 의장과 부의장 이하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정책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례제정 등 입법 활동과 함께 약 44조원에 달하는 서울시 예산 심의 그리고 서울시청 등에 대한 통제권이 있다”라며 “만약 제가 서울시의회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면 교육위원회에 몸담아 강서지역 교육체계를 지원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 교수는 “강서구는 서울의 여러 자치구 중에서 가장 낙후된 곳 중의 하나입니다. 개선의 첫걸음은 교육 여건의 향상입니다”라며 “교육은 빈부 되물림의 중요한 연계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특별전형 특화고교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전문고교 등을 육성하여 상위권 대학 진학과 고급직업 취업의 동시 진행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고 소견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재준 교수는 “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시와 버클리시에서 5년, 중국 베이징시와 제남시에서 4년, 독일 뷔르츠부르크시에서 1년간 거주한 경험이 있다”라며 “이러한 외국 지방자치단체와 서울시가 정책적 자매 결연을 맺어 협동사업을 한다면 서울시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정 교수는 “제가 대한다문화복지센터의 공동대표로서 청소년, 이주여성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저의 이러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여성특별위원회에서 보다 체계적인 도움과 지원 사업을 펼쳐서 여권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여권의 향상은 남성 권리의 하락이 아닌 전반적 인권 향상에 도움이 되며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척도가 된다”라고 주장했다.

정재준 교수는 제42회 행정고시 합격(1998년 11월)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사무관 3년 근무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청소년범죄연구실 사무관 2년 근무한 뒤 2004년 3월에 퇴직했다.

법학(형사정책) 강의경력으로 한국 법무연수원 직무전담교육 교수,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연구교수, 독일 뷔르츠대학교 로스쿨 방문교수, 한국 고려대학교 법학과 강사, 중국 베이징대학교 로스쿨 강사, 중국 국립 산동대학교 로스쿨 정교수로 2015년 9월부터 현재 재직 중이다.

사회활동 경력은 시민단체 대한다문화복지센터 공동대표, 연구단체 바른역사연구소 소장, 대한법정신의학회 국제이사,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한국법학회 등 정회원, 청와대 경호실 신입공무원 교양교육 교수, 대한민국 교양강좌 대표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KCI 논문 30여편(SSCI 2편 포함), 법학저서 10여권, 한국역사저서 1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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