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토) 오후 김창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희망캠프에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인 전해철 국회의원의 아내 장선희 여사가 방문하여 환담했다.
장선희 여사는 김창희 예비후보와 함께 전해철 의원의 경기도지사 공약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장선희 여사는 김창희 예비후보측의 ‘아들’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선거운동복장에 큰 관심을 보이며 본인도 ‘아내’옷을 입어야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서 장선희 여사는 4월 18일 부터 20일 사이 진행되는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이 임박했음을 강조하며 올바른 여론조사 참여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창희 예비후보도 남양주시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장선희 여사와 김창희 예비후보는 경선이후 예비후보간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장선희 여사의 이날 방문은 전해철, 김창희를 응원하는 구호를 당원들과 함께 외치며 마무리되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김창희, 구동수, 박유희, 서동완, 조광한, 최현덕 이상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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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 김창희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