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 4월 대한민국 대표 걷기 길에 여수 ‘하화도 꽃섬길’
대한뉴스(포토) 4월 대한민국 대표 걷기 길에 여수 ‘하화도 꽃섬길’
한국관광공사 선정...바다.봄꽃 어우러진 섬 둘레길
  • 최용진 기자 youngjin6690@hanmail.net
  • 승인 2018.04.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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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4월의 대한민국 대표 걷기 길에 여수 하화도 꽃섬길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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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걷기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 자문단의 심사를 거쳐 월별 대한민국 대표 걷기 길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 3해남 달마고도고흥 미르마루길’, ‘완도 청산도 슬로걷기길2018 우리나라 걷기여행 대표 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4월에 또다시 하화도 꽃섬길이 선정돼 전남이 대한민국 걷기 여행길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달의 걷기 길로 선정되면 민간 자문위원이 직접 취재한 다양한 관광정보를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길 종합안내포털(www.durunubi.kr)과 블로그, 민간 월간 매체를 통해 전국적으로 집중 홍보한다.

바닷가 꽃길을 따라 5.7를 걷는 하화도 꽃섬길은 우리 말로 표현하면 아랫 꽃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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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벗삼아 섬을 한 바퀴 도는 구간으로 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유채꽃, 제비꽃, 진달래, 동백 같은 봄꽃들과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반나절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마을해안길을 따라 큰굴 방향으로 걸어가면 철따라 형형색색의 꽃이 피고 지는 애림야생화공원이 나온다.

순넘밭넘 구절초공원을 지나 큰산전망대에 다다르면 발 아래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해안선이 길게 펼쳐진다.

큰산전망대를 지나면 하화도 최고의 비경인 출렁다리가 나타난다.

깻넘 전망대와 막산전망대를 잇는 출렁다리는 지난해 3월 개통됐다.

다리를 거닐면 햇빛에 반짝이는 잔물결과 큰 굴을 때리는 웅장한 파도 소리가 관광객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전남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인 남도 한바퀴가 매주 목요일 유스퀘어와 광주 송정역을 출발하는 하화도 여행코스를 운영하고 있어 수도권에서도 여행길이 훨씬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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