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포토)양주시, 일본 자매도시 후지에다시에 ‘매․란․국․죽’강의 개설
대한뉴스(포토)양주시, 일본 자매도시 후지에다시에 ‘매․란․국․죽’강의 개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04.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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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 산학관 연계추진센터에서 ‘매․란․국․죽’ 사군자 수업을 진행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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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는 시민 교류 활성화와 함께 한국 고유의 멋과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강사로는 2018년 제3회 대한민국 서예 문인화 청년작가에 선정된 한국 대표 서예가로 양주 덕정에서 서예학원을 운영중인 이광호 서예가를 초청, 사군자의 기본적인 이론과 화법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 큰 호응과 함께 후지에다시 시민 80여명이 참여하며 20일과 21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난초선 그리기, ▲대나무 잎·줄기 그리기, ▲매화·국화 꽃 그리기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양주시는 후지에다시의 대표적 지역축제인 등나무 꽃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후지에다시를 방문한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후지에다시의 등나무꽃 축제는 렌기지 호수를 중심으로 140여그루의 아름다운 등나무 꽃이 피어있는 렌기지 공원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표축제로 각광 받고 있다.

방문단은 20일 출국해 2박 3일 일정으로 등나무꽃 축제 개막식에 참가하고 렌기지 공원 등 축제현장을 견학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시는 이번 문화강좌 개설과 축제 축하단 방문 등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갈 것으로 청소년과 스포츠, 민간단체, 기업 교류 등 시민 교류 활성화에 주력하고 문화강좌의 규모와 범위를 점차 확대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특화된 국제교류 협력사업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성공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국제교류 도시와의 우호 증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서울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를 비롯해 의정부시·동두천시 등 옛 양주권 지역과 교류협약을 체결하며 국내도시와의 시민 간 교류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국제도시와의 시민 주도의 교류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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