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경미 기자] 사단법인 “글로벌인천” 최인걸(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 회장은 오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글로벌인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로벌인천은 시민봉사단체로서 2008년부터 10년간 지역사회 현안내용을 대상으로 포럼을 통해 정책제안을 하였고, 또한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와 최근 3년째 한글사랑방을 운영하며 문맹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회장은 토목공학과 졸업 후 국토교통부, 한국농어촌공사를 거쳐 현재 (주)유신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며 특히 세계 3대인명사전인 마퀴즈후즈후, IBC(국제인명센터), ABI(미국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어 있고 저서인 “현장 실무를 위한 지반공학”은 베스트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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