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헤어12,5 나주대호점과 나주혁신점(원장 한용민) 헤어디지이너 20여명이 야유회를 통해 서로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2일 나주 남산시민공원에서 직원들의 단합의 장을 다지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헤어12,5는 이번 야유회를 통해 다소 서먹했던 직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고객들에 대한 더 좋은 서비스의 질을 높여 제공하겠다는 다짐의 성격을 띤 행사로 고단한 일상에서 벗어나 하나로 어우러지는 단합의 장 마련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와 선·후배 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본받으며 힐링의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헤어12.5(나주대호점과 나주혁신점) 한용민 원장은 “전 직원들과 함께한 이번 야유회는 스트레스 해소와 서로간의 소통과 의견을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하고 “오늘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으며 삶의 활력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야유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하나같이“좁은 공간을 떠나 탁트인 공간에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이 시간은 무엇가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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