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4월 23일(월) 17시, 경기도시공사 주관 안양관양 따복하우스 입주식에 참석했다.
축사를 통해 정기열 의장은 안양관양 따복하우스 입주식을 위해 애쓴 경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오늘 입주식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안정과 육아부담을 덜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가족과 함께 평생 살아갈 내 집 마련의 꿈은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일중 하나”라며, “경기도민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관양 따복하우스는 연면적 4066㎡(지상9, 지하2), 전용면적 36㎡형의 단일평형으로 신혼부부 47호, 고령자 6호, 주거급여수급자 3호 총 56호가 입주할 예정이며, 특히 신혼부부형 따복하우스가 안양관양 따복하우스에서 첫 입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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