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 단계동 소재 학성감리교회(담임목사 김홍구)는 4월 24일 원주시장을 내방하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금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3,455천원을 전달했다.
학성감리교회는 2013년 2,361천원 천사후원과 이번 기부까지 모두 5,816천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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