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원주시 봉산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봉철, 부녀회장 김춘옥) 회원 26명은 4월 26일 봉산동행정복지센터 앞 외 5개소에 꽃잔디, 페츄니아, 메리골드 5,000본을 식재했다.
김봉철, 김춘옥 회장은 “겨우내 삭막해진 강변로 등 주요 도로변 및 마을입구에 예쁜 꽃을 심음으로써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산동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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