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그린한의원 추지연 원장, 2018코리아혁신대상 의료계 부문 대상 수상
전주 예그린한의원 추지연 원장, 2018코리아혁신대상 의료계 부문 대상 수상
  •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8.04.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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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송재호 기자] 지난 수 년 동안 여성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와 여성의 입장에서 섬세하게 여성 관련 질환을 치료해 온 전주 예그린한의원의 추지연 원장이 여성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와 재발을 방지하는 예방법으로 지난 4월 13일 국회본청에서 열린 2018코리아혁신대상 의료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영광을 안았으며, 시사매거진 2580, 코리아뉴스, 크리에이티브코리아 주관 하에 전문 기자단과 교수진, 코리아 혁신대상 선정 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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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주 예그린한의원의 추지연 원장은 “최근 여성 환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여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 많은 이들이 난임을 불임으로 잘못 단정 짓기도 하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임의 경우, 자궁기능 및 생식계통의 기능정상화와 신체 내 해독, 어혈 치료를 통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고 말하며 “이렇듯 불임으로 단정 짓고 넘어가는 난임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면서 한 사람의 삶을 때로는 바꾸기도 하면서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온 시간이 이번 수상으로 보상받은 기분입니다”고 말했다.

 

여성질환의 ‘근본적인 치료’와 재발 방지에 힘 써

2013년 개원한 전주 예그린한의원은 여성전문 한의원으로, 피부미용, 여성질환, 불임, 난임 통증 질환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추 원장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결혼 후 출산한 뒤 뒤늦게 한의학 공부를 시작하여 여자들의 고충과 말 못할 고통을 효과적으로 치료해 왔다.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산 후에 오는 후유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추 원장은 “결혼과 출산, 육아를 모두 경험했던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이와 같은 증상과 문제들로 병원을 찾아주는 모든 분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떤 부위를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잘 알고 있습니다” 고 말하며 “즉, 체중증가나 피부에 대한 고민,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난임, 불임 등의 여성질환에 대한 부분까지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나아가 완치라는 목표를 향해 환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 말했다. 더불어 전주 예그린 한의원은 비만과 건강에 대한 잘못된 습관 등 일상적인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생활 패턴 역시 올바르게 잡아 줌으로써 나이가 들어도 아름답고 당당한 여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감과 실질적인 도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전주 예그린한의원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환자의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담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추지연 원장은 병은 겉으로 드러나지만 마음의 아픔이나 고통은 말하기 전까지는 짐작만 할 뿐 알 수 없다는 생각에 치료만큼 상담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또 전주 예그린한의원은 비만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요요현상을 해결하고자 1년 간의 요요관리 프로그램을 전북 지역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목표치를 지나치게 높게 잡지 않고 감량이 성공한 이후 이를 1년 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스케줄을 잡고 있다. 이렇게 유지된 체중은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 되어 요요 현상에도 안전하게 되며, 정말로 날씬한 몸매를 자신의 체형으로 만들 수 있다. 추 원장은 “다이어트와 치료 모두 무엇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단기적이거나 일시적인 요법 및 운동 방법으로는 건강을 찾을 수 없습니다” 고 말하며 “따라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체중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난임 등의 질환은 식습관 개선, 심리치료, 약물요법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근본적으로 다시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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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원인 및 재발 예방에는 한방치료가 유리해

현대인들이 자주 겪는 다양한 병은 의외로 원인이 단순한 경우가 많다. 즉, 체내 순환과, 독소의 문제로 인해 대부분의 병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비만과 피부질환, 원인 모를 통증 질환 등은 신경계, 혈액의 흐름, 독소배출기능의 저하 등에서 비롯된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바로 불임과 난임이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난임 환자 수는 약 20만 8천 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65%나 증가했다. 이처럼 늘어만 가는 난임을 치료하기 위해서 서양식 약물요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으나, 이는 일시적인 해결책에 불과하다. 한방치료는 난임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생식 계통 자체의 기능 정상화와 신체 내 해독-어혈치료를 통해 난임 재발을 근본적으로 해결 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면서, 전통 한약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에서 우리 선조의 의학적 지혜와 과학을 접목시킨 한의학으로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치료해 온 전주 예그린한의원의 추지연 원장이 앞으로 전북지역을 넘어 국내 최고의 여성 전문 한의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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