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 박인성 대표, 2018 코리아혁신대상 고객만족 부문 대상 수상
㈜한국미래기술 박인성 대표, 2018 코리아혁신대상 고객만족 부문 대상 수상
  • 송재호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8.05.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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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580=송재호 기자] 최근 외식 메뉴가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동남아, 북유럽 요리 등 기존에 접하기 힘들었던 이색 요리를 접해보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식은 쌀을 기반으로 한 백반이며, 밥이 맛있는 집은 예전과 같이 사람이 항상 붐비곤 한다. 그러나 식당 등 집을 벗어난 장소에서 많은 양의 밥을 하면 집 밥의 구수하고 찰진 맛을 살려내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이에 ㈜한국미래기술 솥밥대통령 박인성 대표는 식당에서도 기존 가스솥밥과는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의 찰진 밥맛과 7분 남짓한 제조과정을 자랑하는 압력솥밥기를 개발하여 많은 사장님들에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했다는 찬사를 들으며 지난 4월 13일 국회본청에서 열린 2018 코리아 혁신대상 고객만족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신상진 의원으로부터 대상(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영광을 안았으며, 시사매거진 2580, 코리아뉴스, 크리에이티브코리아 주관 하에 전문 기자단과 교수진, 코리아 혁신대상 선정 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국미래기술 박인성 대표 ⓒ대한뉴스
㈜한국미래기술 박인성 대표 ⓒ대한뉴스

이에 박인성 대표는 “하루 200인분 기준으로 월 35만원에서 최대 70만 원 까지 나왔던 가스비용을 10만원대로 절감시키는 것은 물론, 단순히 밥과 물을 넣고 버튼 한 번 누르는 것 만으로도 가마솥에서 만든 밥 맛을 구현해 내기 위해 수 년 동안 밤 낮을 가리지 않고 고민과 연구를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비용과 맛, 시간 3개의 중요한 요소를 모두 사로잡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고, 이에 많은 고객님들이 사랑을 주신 결과 이러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 말했다.

가격, 맛, 시간을 모두 잡은 획기적인 압력솥으로 단골고객 유치에 도움

그동안 수년간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 내에 밥맛이 좋아질 수 있을지 만을 생각하면서 개발한 ㈜한국미래기술 솥밥대통령의 제품들은 업계 내에서 최신 기술로 통하는 3면 입체가열 방식을 채택하여 2.8기압을 사용하며, 이에 따라 최소 10분 이상 걸리던 밥짓기를 7분 만에 완성한다. 또 내부 센서가 최적의 밥맛과 상태를 자동으로 맞춰 밥맛에 대한 고객 만족도는 물론, 이에 따른 업주의 만족도도 경쟁사의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이에 박인성 대표는 “솥밥대통령의 제품들은 밥을 짓는 프로그램과 센서에 차별화를 두고 수년 동안 밥의 맛에 대한 연구를 통해 나온 땀의 결정체입니다. 맛은 물론 시간, 전기요금 절약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제품은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고 말하며 “또 데우기 기능을 통해 4분 만에 갓지은 압력솥 밥을 바쁜 점심시간에 손님상에 낼 수 있다는 장점에 업주들은 단체 예약손님이나 일정한 수의 손님이 오는 시간대, 혹은 예약한 손님들이 조금 늦게 왔을 때에도 자신 있게 밥을 내어 주고 있습니다” 고 강조했다.

또 솥밥대통령의 제품들은 작동 역시 간편한데, 버튼 하나만 누르면 누룽지 생성 정도를 고려한 세가지 모드의 밥짓기가 가능하며, 이렇게 만들어진 구수한 밥은 집밥보다 낫다는 평을 듣고 있다.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것은 물론이고 마치 옛날 가마솥에 찹쌀을 넣고 정성스럽게 뜸을 들인 밥처럼 윤기가 흐른다는 극찬을 받기도 한다. 이처럼 맛은 물론 효율성까지 고려하여 생산된 제품은 전국의 식당에 판매되고 있는데, 특히 원할머니보쌈, 시루향기콩나물국밥, 송담추어탕, 이바돔, 하남 정가네밥상, 청양 놀부보쌈, 제주 용담밭담흑돼지, 오금동 필녀의 한정식, 신림 강강술래, 광화문 진진수라 등 전국의 유명한 맛집과 체인점 등에서 맛 좋은 밥을 만들고 있다. 특히 솥밥대통령의 제품들은 타 업체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품질을 자랑하며, 평생 무료 A/S를 제공하고 있다. 박 대표는 또 “최근 최고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생산한 저희 밥솥대통령의 압력솥 제품이 입소문을 타고 급속도로 그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최근 가정용 압력밥솥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밥솥과 함께 제공하는 레시피를 활용하여 가정에 있는 가스레인지의 화력만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7분이면 고소한 누룽지가 아래에 붙어있는 옛날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누룽지 솥밥을 지을 수 있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밥맛은 전기식 압력솥과 비교할 수 없는 밥맛을 제공하여 1~2인분의 소량의 밥을 만들 때 적당합니다” 고 말하며 “맛있고 좋은 쌀을 버려서 먹게 되는 것 보다는 최상의 밥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밥집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밥집은 밥맛이 달라야 한다는 신조로 노력한 시간들이 이제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쁘며, 앞으로도 씹는 맛이 살아 있는 최고의 밥맛을 전국에 전파할 것입니다” 고 말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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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만으로 전국 유명 식당에 판매 돼

한국미래기술의 솥밥대통령 제품은 특히 유해가스와 열기가 발생하지 않아 실내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솥밥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공기밥과는 달리, 식당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솥밥을 메뉴로 묶어 상향 조절된 가격으로 솥밥 세트와 같은 세트메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의 시너지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식당의 규모에 따라 제품 구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솥밥대통령 제품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솥밥대통령은 각 식당의 실내 공간을 고려하여 구수를 4구, 5구, 8구, 10구, 12구, 15구, 20구로 세분화 하여 작은 식당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으며, 기존 가스돌솥밥기계가 차지하던 공간의 1/3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밥맛과 시간단축, 요금절약은 챙기고 거기에 공간 활용 능력까지 높은 다재다능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박 대표는 “유해가스와 열기가 없어 주방, 홀을 비롯한 어디서든 전기가 있는 곳이라면 설치가 손쉽게 가능합니다” 고 말하며 “대개 솥밥대통령을 처음 사용하는 외식 업주들은 작은 구수로 시작하여 일주일에서 보름, 길게는 한 달 이내로 손님들의 반응과 매출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구수를 늘려가는 편입니다. 이렇게 추가로 구수를 늘리는 방법 또한 간단합니다. 추가로 4구, 5구를 주문할 때, 구를 바로 위에 올리면 끝나는 책장형 형태이기에 설치 또한 상당히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고 강조했다.

실제로 동일한 쌀을 사용해 솥밥대통령과 타사의 압력솥을 비교하여 시식을 한 결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솥밥대통령의 밥을 선택한 시연 평가에서와 같이 시연 서비스 후의 실 구매율이 무려 80%에 달하고 있는 솥밥대통령 제품이 앞으로 박 대표의 바람대로 전국에 저렴한 가격에 갓 지은 옛날 쌀밥 맛을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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