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날 '아기코끼리 백일잔치'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날 '아기코끼리 백일잔치'
23년만에 태어난 아기 코끼리 공개 , 이름짓기 시민공모 진행
  •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 2018.05.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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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5서울어린이대공원 개원 45주년을 맞이하여, 23년만에 태어난 아기코끼리 백일 기념 공개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23년만에 태어난 아기 코끼리ⓒ대한뉴스

이 번에 공개되는 아기코끼리는 올 1월 태어난 수컷 코끼리로, 탄생 100일을 기념해 어린이날 시민공개행사와 함께 이름공모를 진행한다. 오전 11서울동화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이 번 행사에서,  코끼리사 사육사가 준비한 과일케이크와 함께 시민 앞에 첫발을 내딛는 엄마와 아기 코끼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기코끼리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 쓰기와 코끼리 이름공모 현장접수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은 5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페이스북을 통해 아기코끼리 이름공모'를 진행하며, 페이스북 페이지 이름공모 게시글에 댓글로 아기코끼리 이름과 의미를 남기면 된다.

어린이대공원 최초의 코끼리는 1975년 동국제강에서 기증한 태국 코끼리 한쌍으로 1985년부터 1995년까지 이들 부부 사이에 4마리의 아기코끼리가 태어났지만, 1996년 암컷이 사망한 이후 아기코끼리의 대가 끊겼다

2010년 캄돌이와  캄순이 공개 모습ⓒ대한뉴스
2010년 캄돌이와 캄순이 공개 모습ⓒ대한뉴스

현재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 캄돌이(수컷)캄순이(암컷)2010년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기증받았다. 2014년 사산의 아픔이 있었지만, 2018127일 아기 코끼리가 태어났다. 서울 땅을 밟은 이후 8년을 기다린 귀한 새끼인 만큼 엄마인 캄순이의 지극한 보살핌 덕분에, 태어날 당시 100으로 추정되던 아기코끼리의 몸무게는 백일만에 150로 추정될 만큼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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