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성경 기자] 자유한국당 칠곡군·성주군·고령군 당원협의회 이완영 운영위원장은 5월 10일(목) 11시 성주군 성주체육관, 13시 칠곡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공천자들의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곡군 결의대회에는 자유한국당의 칠곡군수 공천자 백선기,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공천자 곽경호, 제2선거구 공천자 김창규, 칠곡군의원 가선거구 공천자 한향숙, 장오식, 나선거구 공천자 김세균, 이우용, 다선거구 공천자 이재호, 이해찬, 장세학, 라선거구 공천자 심청보, 주윤중 등이 참석하였다.
성주군 결의대회에는 자유한국당의 성주군수 공천자 이병환,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공천자 강만수, 제2선거구 공천자 이수경, 성주군의원 가선거구 공천자 김성우, 이봉근, 노광희, 나선거구 공천자 배재만, 이경수, 다선거구 공천자 전수곤, 허승락 등이 참석하였다.
이완영 운영위원장은 “지난 6일 고령군에 이어 오늘 성주군, 칠곡군에서 연이어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선거 태세에 본격적으로 돌입하였다. 자유한국당 공천자들은 항상 가까운 곳에서 군민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에 헌신하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기로 결의했다. 위기의 보수를 재건하고, 살맛나는 칠성고 건설을 위해 경북의 중심인 칠성고 당협이 중심이 되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길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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