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득 의원, “지방정부 노동존중정책의 변화와 과제” 토론회 개최
이용득 의원, “지방정부 노동존중정책의 변화와 과제” 토론회 개최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8.05.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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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6?13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오는 5월 16일(수) 오후 4시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지방정부가 추진해야하는 올바른 노동정책 모델의 의미와 방향성을 살펴보고, 향후 전국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용득 의원ⓒ대한뉴스
이용득 의원ⓒ대한뉴스

 

이번 토론회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가 후원하며,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약 1,000여 명의 노동조합 대표자들과 간부들, 조합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지역 노동자들의 정책요구 및 제안을 중심으로 향후 지방정부가 가져야 할 혁신적 노동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김성희 교수는 ‘지방정부 노동정책의 개혁과 과제’를 주제로 지방정부 노동정책 부재의 원인을 분석하고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개혁과제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은 한국노총의 지방선거 정책요구안을 바탕으로 노동존중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토론자로는 이상원 고양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장, 김강호 경기청년유니온 위원장, 심명숙 다산콜센터 지부장, 이현선 안산여성노동자회 회장 등이 참가하여 다양한 계층의 노동자들이 원하는 정책요구안을 제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용득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고, 서울, 인천, 충청 등 인접지역과의 산업 연계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라며 “경기지역 노동자들의 정책요구가 경기도 노동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시행된다면, 노동존중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더욱 확장될 수 있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이번 토론회의 의미를 평가하고, “아울러, 이번 토론회가 중앙노사관계구축과 미조직취약계층 이해대변을 위한 대선공약인 ‘노동회의소’의 지방정부 도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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