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 기자]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대침)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 회원 20여명은 5월 15일 제3차 농업용 폐비닐 수거활동에 나섰다.
대안3리 저수지 일원 및 매지1리 무수막에서 수거한 폐비닐은 20톤가량이며, 마을에 쌓여있는 폐비닐 수거를 위해 향후 1~2회 지속할 예정이다.
새마을회는 지난 3~4월 중 2회에 걸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새마을회는 폐비닐 수거와 더불어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하며 환경정비 및 산불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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