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현장탐방‘김운화 노원구의원 예비후보’
지방선거 현장탐방‘김운화 노원구의원 예비후보’
소통과 봉사로 만드는 1등 상계동
  • 전화수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8.05.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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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빗방울이 촉촉히 대지를 적시는 날, 수락산역은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시민들의 만남의 장이 되기도 한다. 지하철 역사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만나고 있던 김운화 노원구의원 예비후보를 만났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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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로 의원생활을 시작했다. 의원활동 가운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더 가까이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란 아쉬움이 항상 남는다. 그만큼 주민들의 삶을 나의 삶과 같이 생각하는 의원활동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소통을 강조하는 의원으로서 주민들이 생각하는 노원구의 지역현안은 무엇인가?

 지역주민들은 창동차량기지개발 문제, 노원구 수락산역 1번출구쪽 공영주차장 자리에 건립예정인 어울림 체육센터 조성 등의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생활체육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기를 바라신다.

-의정활동 가운데 장애인 관련 사안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특별한 이유는?

노원구의 경우 강서구에 이어 시에서 두 번째로 장애인의 수가 많다. 직접적인 수치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강서구는 신설임대주택의 입주로 많은 장애인의 유입이 있었지만 비교적 원활하게 장애인 관련 시설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하지만 노원구의 경우는 이러한 점에서 미흡한 부분들이 발견된다.

-미흡한 부분이라면 구체적인 사례들은 어떤 것인가?

운영되는 관련 시설 가운데 실제 사용률이 제로에 가까운 시설이 있다, 또는 법률이 정한 바에 의하면 시설 수가 충족되어 신설이 불필요 하지만 이용자 수를 고려하면 신설이 필요한 시설들이 있다. 모두 규정상 문제는 없지만 실제 이용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집행상의 문제들이다. 바우처제공기관의 시설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을 반영한 조사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할 것이다.

빗방울이 대지에 스며들듯, 김후보와 같은 의원들의 활동으로 유권자의 가슴에 희망찬 정치의 새바람이 가득 채워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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