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기 남동구의원 후보, 영동고속도로에 '소래IC 건설' 연내 착공 촉구
민창기 남동구의원 후보, 영동고속도로에 '소래IC 건설' 연내 착공 촉구
소래IC 건설 사업비 450억 18년째 잠자고 있다!
  • 정봉우 기자 jbw2605@hanmail.net
  • 승인 2018.05.25 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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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봉우 기자] 민창기 자유한국당 인천 남동구의회 후보는 LH공사에서 지난 20001124일 영동고속도로 구간에 소래IC 공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이에 대하여 사업비 450억 원을 책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LH공사 책임 하에 소래IC 건설을 시공하기로 결정했으나 각종 문제로 인해 18년이 지난 2018525일 현재까지 이 공사를 착공조차 못하고 있어 지역구 구의원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소래IC 건설 추진배경은 논현2 택지개발 사업과 한화 택지개발 사업 등 대규모 개발 및 소래로, 3경인고속도로 개통 등 주변 도로교통체계 변경에 따라 추진하기로 했으나 이미 논현 2지구 등 대규모 개발 완료 및 소래로, 3경인고속도로 등은 개통이 되어 운영 중에 있다.

그러나 이 지역의 기반시설인 소래IC 건설은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어 영동고속도로 안산IC에서 서창JC까지는 상습정체 구간으로 분류되어 지역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바이다며 이에 민 의원은 다음 몇가지 사항을 토대로 소래IC 건설을 즉시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당초 소래IC 건설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일원’(소래 풍림아파트와 14단지 구간 청능대로)에 건설계획으로 이는 소래포구와 근접해 있기 때문에 소래포구 현대화 사업이 완공되면 이에 따르는 교통수요가 많을 것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소래IC 건설은 하루 바삐 착공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남동구 관계자분들에 따르면 소래포구 현대화 사업20185월에 착공하여 20189월경에 완공계획을 갖고 있는데 소래IC 건설은 아직까지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또한, 현재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소래포구를 찾아오는 내방객 및 논현, 고잔동 주민들은 서창JC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거나 또는 정왕JC 쪽으로 갔다가 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시간적, 물리적으로 소비되는 것들이 매우 높은 편이다. 따라서 IC건설이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논현, 고잔동 주민 및 상공인들로서는 소래IC 건설 추진은 이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인천시는 주민들의 반대여론 때문에 지금 바로 소래IC 건설을 착공하지 못하고 영동고속도로 확장 공사시에 함께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추진상황은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하는 단계이다.

그리고 2년의 기간이 소요되므로 이에 따른 영동고속도로의 확장공사가 진행될 시소래IC를 착공하게 된다면 앞으로도 4~5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답답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실제로 소래IC를 이용할 수 있는 시기는 6~7년 이후에나 가능한 실정이다라고 현실을 꼬집었다.

민 후보가 제안하는 것은 소래IC 건설을 영동고속도로 확장시까지 기다리지 말고, 이와는 별도로 당초에 계획된 지역에 소래IC 건설 착공을 먼저 시행하고 향후 영동고속도로 확장시에는 영동고속도로와 소래IC가 접목하는 부분만 별도로 공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며 경제적 가치가 더 높다고 본다는 것,

또 공사비가 다소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4~5년을 앞당겨서 건설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것이 더 소중한 가치라고 보기 때문이다. 또 지역 주민의 20% 반대 여론을 무시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떠한 국책사업도 100%의 만족을 얻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냈다.

특히 소음문제먼지문제등은 최신 공법을 사용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주민들을 설득하는 것이 필요하고 최근에는 기존에 반대하던 분들도 현재는 찬성하는 쪽으로 많이 전환되어 있다고 지역 현실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지난 517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당선 즉시 착공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으므로 남은 3명의 인천시장 후보도 당리당략을 떠나서 소래IC 건설을 연내에 착공할 것을 공약으로 발표하기를 촉구한다고 잠자는 소래IC 건설비용에 대해 무책임한 정책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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