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의원, ‘서대문 지하철’ 추진 계획 밝혀
김영호 의원, ‘서대문 지하철’ 추진 계획 밝혀
지역주민과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구 만들 것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05.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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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 민주당 소속 김영호 의원이 ‘서대문 지하철’ 추진 계획을 밝혔다. 초선 2년차 국회의원으로 지난 2년간 국회 참석률이 98%에 달할 정도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김영호 의원은 초선의원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발전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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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좌)대한뉴스 김남규 발행인이 (우)김영호 국회의원과 대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대한뉴스

지난 2년 동안 지역사회의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온 김 의원은 최근 “초선의원은 패기와 열정이 있고, 재선의원은 의정활동 및 지역사회 현안과 관련된 경륜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저는 초선의원의 패기와, 지난 2년 동안의 경륜을 바탕으로 서대문구의 교육 및 교통 시설 등을 새롭게 탈바꿈하여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고 밝히며 앞으로의 다양한 지역 발전 계획을 구상하여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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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어

그동안 서대문구는 지하철, 유동인구, 교육시설 등에서 작고 큰 애로사항을 겪어 왔다. 지하철의 경우 서대문구는 다른 구에 비해 정거장이 적고, 지나는 노선도 적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으며, 사용이 불편한 변기를 최근까지도 사용하고 있었다.

이에 김영호 의원은 “서대문 을구는 지하철이 없어 유동인구가 적고, 유동인구가 적어 상권형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 말하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대략 8km 정도의 지선을 연결해 지하철 환승이 가능하도록 총선 때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좌식 변기가 없던 초등학교에 모두 양변기를 새로 설치하여 학생들이 조금 더 쾌적한 교육 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영호 의원은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위해 독립된 국가수사본부 및 지방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이를 견제하기 위한 수사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수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경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했다. 경찰법 개정안은 당 내부에서도 좋은 입법내용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지역주민과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구 만들 것

초선의원이지만 반성이나 성찰 등을 통해 늘 초심을 지키는 마음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는 김영호 의원은 최근 대기업의 총수 및 이와 관련된 인물들이 ‘갑질’로 인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분위기에 대해서도 “대기업등 상위 1%의 기득권 수호의지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책임을 질 줄 아는 노블레스오블리제 정신을 가지고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사회가 기본적으로 정착이 되어야 합니다”고 말하며 “노동자의 피와 땀, 그리고 그들의 존재의 중요성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 말했다.

이렇듯 사회적 약자와 일반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고, 도움을 주는 김 의원은 실제로 발달 장애인과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첫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모든 아이들이 자기의 자식처럼 느껴져 아이들의 안전문제나 교육 관련 활동을 지속하고,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법안 발의도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 중이다. 이렇게 장애인들과 관련된 의정 활동을 자주 하다 보니 김영호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김영호 의원은 시민카페 ‘길’을 통해 지역구 사무실을 시민과 나눠 시민들과 항상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놓았다. 이에 김 의원은 또 “예전 같으면 지구당이라고 표현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지구당은 따로 없고 대산 시민카페 ‘길’을 열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직접 얼음을 갈아서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기도 했으며, 커피를 내리거나 레모네이드, 콜라 등의 다양한 음료를 팔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원은 이런 음식들을 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무료로 맛있는 커피를 직접 내려드리고 있습니다. 또 먼 길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 커피 머신도 좋은 기계로 들였으며, 일반 카페보다 더욱 좋은 원두와 기계를 이용하여 만든 한 잔의 커피는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 오면 진한 커피향과 어울리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데, 이에 불편을 가지고 오셨던 민원인들도 편안하게 머물다 가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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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20대 국회가 절반이 지나가는 지금, 김 의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장애인, 여성, 어르신, 어린이를 위한 정책과 법안 발의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물론, 서대문 지하철 문제를 잘 추진해서 지역주민의 교통편의와 주거 환경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특히 서대문 지하철은 철도서비스 취약지역인 서대문을 지역의 교통문제를 일소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경전철 서부선도 조기에 착공되면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역세권 및 상권형성을 이루어 살기 좋은 서대문을 지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함께 했다.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입법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한 김영호 의원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민생 법안을 발의하여 서대문구가 서울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구로 거듭날 수 있게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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