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후보,“구미5공단 완판 소식 전하겠다”
이철우 도지사 후보,“구미5공단 완판 소식 전하겠다”
5공단 완전분양, 통합공항이전 연계 세계화, 1천만 관광도시 등 약속
  •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 2018.05.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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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성경 기자]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25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에서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를 비롯한 구미지역 광역·기초의원들과 함께 합동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지역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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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 국민과 함께 땀 흘리며 산업화를 일궈온 자유한국당”을 강조하며 “구미가 살아야 경상북도가 산다”고 외친 이철우 후보는 △구미국가산단 제5공단 완판 △통합이전공항을 통한 구미의 세계화 △23개 시군과 함께하는 1천만 관광도시 구미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구미 5공단 완판 및 노후공단 재생을 위해서 경상북도와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상공회의소, 각 연구기관과 함께 ‘구미산단살리기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도지사가 직접 옷소매를 걷어 올리고 구미 세일즈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통합공항 이전시 구미와 교통망을 연결해 구미의 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물류혁명, 세계인이 구미를 찾는 관광 혁명을 일으키고 김천-구미-칠곡을 대구와 포항권에 필적할 경제권역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을 드러냈다.

그리고 구미 상모사곡동을 중심으로 새마을운동 순례길을 조성하고 낙동강과 금오산, 산업화의 유산과 스토리 등 관광자원을 묶어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는 관광 공약도 내놓았다. 경상북도와 23개 시·군이 함께 출자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를 만들어 다른 시·군과 연계하는 전략까지 마련하고 강력한 마케팅을 펼쳐 관광도시 구미의 꿈을 함께 이루어 가겠다는것이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기 살리기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부활 △학비지원 확대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및 공기정화시설 설치 등 자유한국당의 민생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이어서 발표에 나선 이양호 구미시장 후보는 “구미의 산적한 경제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놓겠다”며 △신산업 발굴·육성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1천만 관광도시 △2020 전국체전 성공개최 △우수학교 육성 △여성복지회관 건립 △경북 장애인 연수원 유치 △글로벌 청년 창업 놀이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이후 자유한국당의 모든 후보들이 함께 「구미5공단 완전분양」이라 쓰인 피켓을 들고 구미 경제 살리기에 한마음 한뜻으로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구미가 살아야 경북이 산다”며 “구미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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