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후보 “경남 소상공인 활력 충전” 공약 발표
김경수 후보 “경남 소상공인 활력 충전” 공약 발표
“소상공인은 경남 경제의 허리이자 실핏줄, 소상공인 활력 불어넣어 경남 경제 살릴 것”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8.05.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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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K-Pay(경남페이) 도입, 경남소상인사랑 상품권 발행, 경영안정자금 융자사업 신설을 비롯한 “경남 소상공인 활력 충전” 공약을 발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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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양산남부시장을 방문해 민생행보를 이어간 김경수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건비와 사회보험료를 추가적으로 덜어주는 경남 일자리 안정자금 도입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도민의 이용편의는 높여주는 경남페이의 개발·도입을 재확인했다.

김 후보는 지난 24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의 정책협약을 통해 핀테크(Fin-tech)를 활용한 ‘K-Pay(경남페이)와 S-pay(서울페이)의 공동개발과 도입,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또한 ‘경남소상인사랑 상품권’ 발행을 통해 소상인들의 매출과 소득증대를 꾀할 예정이다. 경남소상인사랑 상품권은 액면 가액의 5%를 할인발행하고, 할인된 금액은 경남도가 지원한다.

그 밖에도 일반회계 내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사업’을 신설하고,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가계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김경수 후보는 “소상공인은 경남 경제의 허리이자 실핏줄이다”며,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경남 경제를 아래로부터 살리겠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힘든 진짜 이유는 대형마트와 쇼핑몰의 무분별한 골목시장 침투와 프렌차이즈 본사의 갑질 때문이다”라며, “불공정 문제를 해소하고 시장의 공정성 확립을 위해 경남도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경남 상생조례를 제정하고, 불공정신고센터 및 상생협의회를 구성하여 경남도가 시장의 불공정 문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적극적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후보는 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위기의 경남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인 「내 삶을 바꾸는 “경남교체”」시리즈를 이어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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