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의원,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활성화를 위한 공연법 개정안 공청회 개최
노웅래 의원,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활성화를 위한 공연법 개정안 공청회 개최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18.05.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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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서울 마포갑,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활성화를 위한 공연법 개정안 공청회’가 다가오는 5월 28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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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이하 공연전산망) 연계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노웅래 의원이 대표발의 준비 중인 공연법 개정안에 대한 공연계 관계자 및 일반인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준비되었다.

해당 법안은 영화관 관람권 통합전산망과 마찬가지로 정보제공주체인 모든 기획제작사가 다함께 공연전산망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연전산망의 근거 마련 ▲공연관계자의 가입 및 자료전송 의무에 관한 사항(공연법 개정안 제4조 신설)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2014년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사업을 주관하면서 본격적으로 구축된 공연전산망은 2016년 NHN티켓링크, 예스24, ㈜이베이코리아, ㈜인터파크, ㈜하나투어, 클립서비스주식회사 등 주요 온라인 공연입장권예매처 6곳의 참여를 이끌어내었으나, 현재 데이터 수집비율은 전체 시장의 38%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번 공연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통과된다면 공연전산망 활성화를 통해 공연시장 규모 및 현황 파악과 공연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청회 좌장은 ▲유희성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이 맡았으며, ▲문체부 이양열 예술정책관이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현황 및 관련 법안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 김현진 정보분석팀장이 공연법 개정안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 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정인석 회장(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신문철 이사(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안성아 교수(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이선재 본부장(예스24 ENT), ▲배관표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이 참석한다.

노웅래 의원은 “이번 공청회 결과와 공연계 관계자 및 관계 부처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부디 공연산업 활성화의 본격적인 기틀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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