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대한뉴스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2018 글로벌 신 한국인 대상’ 수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강훈식, 김세연, 남인순, 박완주, 이언주, 최경환 국회의원 등 6명의 국회의원이 수상했다. 국회상임위원회상 수상자 7명과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알린 사회 각계 각층의 기업인 등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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