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진행된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생중계로 발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문대통령은 “4.27 판문점 선언에 대한 후속이라든가, 6.12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준비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런 사정들을 잘 불식시키고 4.27 판문점 선언의 신속한 이행을 함께 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런 가운데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에게서 먼저 연락이 온 것이 이번 2차 남북정상회담의 시작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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