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후보, 경북여성기업인협회와 간담회
이철우 후보, 경북여성기업인협회와 간담회
현장 중심 행보 계속!
  •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 2018.05.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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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정성경 기자]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후보의 핵심 키워드는‘현장’이다. 최근 구성된 선대위의 명칭도 ‘현장 중심 캠프’다. 이 후보의 별칭도 ‘현장 중심 준비된 도지사’로 붙여졌다. 그만큼 이 후보의 ‘현장 애착’이 강하다는 의미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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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에도 이 후보의 ‘현장’행보는 계속됐다. 경산에서 경북여성기업인협회(회장 김말예)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여성기업인들의 애환을 청취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이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성기업인들의 발전과 권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에 대한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 정부가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바람에 기업들의 비용부담이 많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인들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어 “주 52시간 근무로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지만 여전히 사람 구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존 인력도 실질적으로는 소득이 감소한데 대해 불만이 많다”며 업계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여성기업은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자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정부나 도의 지원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경제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경영에서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에 도움을 요청하고, 도에서도 적극 도울 것이며, 기업 일자리의 24%를 책임지고 있는 여성기업의 성장이 곧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며 “여성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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