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전화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2018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였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2018 국가재정전략회의'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재정운용의 큰 틀을 구상하는 자리였다.
국가재정전략회의는 매년 당·정·청이 모여 핵심정책과제와 이를 뒷받침하는 재정운용방향을 모색하는 회의로써,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예산안을 편성하고, 9월 초까지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는 특히, 일자리 창출 및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재정 혁신 방안을 비롯해 남북경제협력이 본격화될 경우에 대비한 재정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되었다.
사전환담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된 국가재정전략회의 풍경을 살펴본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