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운 해남군수 후보, 애국과 보훈의 가치를 더 높이겠다.
이길운 해남군수 후보, 애국과 보훈의 가치를 더 높이겠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이 눈물 안 흘리게 정성을 다 하겠다”
  • 김성호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8.06.06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성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길운 해남군수 후보는 6일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아 해남 현충탑을 참배하고 분향, 헌화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길운 후보는 6일 하루 유세 현장에서의 로고송 및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을 멈추게 하고, 경건한 마음과 낮은 자세를 갖출 것을 당부하면서 “애국과 보훈의 가치를 더 높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이 눈물 안 흘리게 정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운 후보는 “나라를 위해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으신 애국지사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참전용사님, 민주주의를 위해 항거하신 모든 분들의 고귀한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다”며, “그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으며, 유가족 분들께도 항상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길운 후보는 “추모공간 및 보훈회관 등을 갖춘 ‘해남군 애국·보훈 공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