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울산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 방문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울산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 방문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18.06.08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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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창열 기자]6.13 지방선거가 꼭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일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캠프에 울산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방문, 송철호 후보 지지선언을 하는 등 송 후보의 막판 세(勢)결집이 속도를 더 하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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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혁신연대 대표를 맡고 있는 문영 시인 등 지역 문화계 인사 21명은 이날 지지 성명에서 “울산의 문하예술인은 지난 16년 동안 정책에서 소외되고 배제됐다”면서 “관 주도의 문화예술 정책은 패거리문화를 양산하고 불공정과 편 가르기로 일관하게 했다”고 현 문화예술 정책을 강하게 성토했다.

특히 “관 중심의 문화예술과 정책이 시정 홍보 수단으로 전락함으로써 문화예술인의 창작과 표현의 자유는 억압되고 기득권의 이익에만 매몰되어 우리는 더 이상 수구 보수정당의 정치인에게 시정을 맡길 수 없다”고 보수 세력에 대한 지지철회 이유를 더욱 분명히 했다.

그러나 “송철호 후보는 시민 누구나 문화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평등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지원은 하되 간섭을 펴지 않는 문화정책을 펴겠다고 공약했다”며 울산문화예술 인사들의 지지 배경을 성명에서 밝혔다.

또 이들은 “송 후보가 16년만의 지방권력 교체를 통해 민주주의와 민생을 회복하고 울산이 변방이 아닌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이끌 적임자로 판단해 적극 지지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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