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업소용초음파세척기 업계 선두 기업 ‘세이버투플러스’가 전속모델 김영호와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3일,김영호는세이버투플러스의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제품과 함께여러가지 다양한 컨셉으로 스튜디오에서 광고 이미지 촬영을 진행했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세계최초로 24kHz의 강력한 주파수를 업소용식기세척기에 도입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한 기업으로 18년간의 시장검증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업계 선두주자이다.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라는 컨셉으로, 평소 강직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알려진 김영호와 함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세이버투플러스 사내 모델을 선발하여 함께 촬영을 진행하여 유쾌하고 화기애애한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광고 촬영이잘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김영호는 촬영이 익숙하지 않은 사내 모델을 재치 있게 잘 이끌어 주는 등,절제된 카리스마와 세이버투플러스의 가족 같은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촬영 내내 분위기를 주도하며 프로다운연출가 기질의 모습까지 보였다고 한다.
세이버투플러스 관계자는 “김영호의 강직한 이미지와 사내 모델과 함께 촬영한 친숙한 이미지가 신뢰감을 주어 세이버투플러스의 브랜드 컨셉과도 잘 어울린다”며 “세이버투플러스 전속모델 김영호의 발탁으로 앞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부터 조달청 나라장터 우수 제품 등록 계획과,5월부터 서울.경기지역에서 일부 시범운영된 렌탈서비스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시장에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에 시장이 크게 확대될 전망으로 전라도 화순 공장 증축이 다음달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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