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후보, 강하고 원대한 ‘강원시대’ 개막을 위한 막판 총력전 돌입
최문순 후보, 강하고 원대한 ‘강원시대’ 개막을 위한 막판 총력전 돌입
도민과의 소통의 폭 확대 및 강원시대 비전 알리기 매진
  • 김종필 기자 jp2707@hanmil.net
  • 승인 2018.06.11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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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종필 기자]최문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강원시대 개막을 위한 끝장 유세’에 돌입한다.최문순 도지사 후보는 6·13 지방선거까지 남은 공식선거운동기간(11~12일) 도내 각 지역을 순회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나선다.

최문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대한뉴스
최문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대한뉴스

 

최 후보는 11일 영월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영월 주천장과 횡성장에서 집중유세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최 후보는 고성으로 이동, 민박집에서 1박을 한 뒤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영동과 영서를 넘나들며 막판 세몰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최 후보는 강원도 최북단이자 평화지역인 고성을 시작으로, 속초, 양양, 강릉 등 동해안 벨트를 순회하며 유세전을 벌인 뒤 원주로 이동,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공식선거운동의 마지막을 장식할 계획이다.

최문순 후보가 ‘끝장 유세’에 나서는 것은 도민들의 최종 선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소통의 폭을 확대하고, 이번 선거의 슬로건인 ‘강원시대’ 비전을 알리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특히 남북 평화 경제 시대가 오면 그간 변방에 머물렀던 강원도가 ‘한반도 중심지’로 부상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전초기지로서 역할하게 될 것이란 비전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4·27 제1차 남북정상회담 및 5·26 제2차 남북정상회담, 6월 12로 예정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의 주 원동력은 강원도민들의 하나된 열정과 의지, 희생으로 만들어낸 평창 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있었음을 강조하며 지역, 계층 등에 관계없이 강원도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강원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앞서 최 후보는 강원도 번영을 위한 5대 공약으로 △강릉~고성 제진(동해북부선) 연결 △아이 낳으면 월 70만원씩 △어르신 일자리 연 4만개 △청년 일자리 수당 월 60만원씩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제시하며 선거기간 ‘자랑스러운 도민과 함께 강원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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