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후보 충주 방문, 서충주 신도시 건설 등 약속
이시종 후보 충주 방문, 서충주 신도시 건설 등 약속
단양·음성 대소서 집중유세, 유권자 만나 지지 호소
  • 선호균 기자 hksun79@naver.com
  • 승인 2018.06.11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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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선호균 기자]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가 고향인 충주지역을 찾아 일일이 악수를 하고 직접 명함을 나눠주는 집중유세를 통해 막판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이시종 후보 ⓒ대한뉴스
이시종 후보 ⓒ대한뉴스

 

이시종 후보는 10일 오후 고향인 충주를 찾아 “충주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태어난 저를 큰 인물로 키워주고 아껴주신 충주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충주 출신 최초의 민선 도지사로서 열심히 했고 충북도지사로서도 잘사는 충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다시 한번 도정을 맡을 수 있도록 고향의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강조했다.

충주 주덕읍에서 태어난 이 후보는 덕신초등학교와 충주사범병설중학교를 졸업했다. 이어 민선 1기~3기 충주시장을 역임했으며, 충주시를 지역구로 17대~18대 국회의원으로 지내기도 했다.

이시종 후보는 “▲서충주 신도시 완성 ▲충주 국립박물관 건립 ▲국립 무예진흥원 건립 ▲충주의료원 진입 도로망 확충 ▲충주 수안보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등을 통해 더욱 잘사는 충주를 만들고, 충주시민께 이러한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며 “저 이시종은 그동안 추진해 온 충주 발전의 동력을 더욱 가동시켜 충주의 옛 영광과 위상을 반드시 되찾아 한반도의 중심도시 충주를 확실하게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시종 후보는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 및 충주권 더민주 기초·광역의원 후보들과 함께 충주를 직접 다니며 집중유세를 펼쳤다.

앞서 이 후보는 충북에서도 격전지로 손꼽히는 단양군을 찾아 단양지역 후보자들과 단양구경시장 및 단양전통시장등을 찾아 합동유세를 벌였다. 이날 단양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시)이 찾아 힘을 보태기도 했다.

또한 음성 대소로 이동해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와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시종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163만 도민을 모두 태우고 이미 출항한 충북호는 ‘1등 경제 충북 기적의 땅’을 향해 지금 거친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경험 많고 노련한 1등 선장 이시종에게 충북호를 계속 맡겨야 안전하다”며 “도민여러분 저를 믿고 다시 한번 충북호의 선장을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시종 후보의 지역방문 및 총력유세는 남은 선거운동기간 내내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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