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송철호 후보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한반도에는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섬처럼 갇혀있던 대한민국 경제가 남북으로 연결되고, 시베리아를 거쳐 유렵으로 연결되는 신(新)대륙시대가 활짝 열리게 되었다고 했다.
이런데도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통일행진에 연일 각을 세우며 평화마저 부정하고 있다. 더욱이 두 전직 대통령의 수감에도 불구하고 일체의 반성 없이 자화자찬만을 늘어놓는 무뢰를 서슴지 않고 있다고 했다.
울산은 여기에 한 술 더 떠 지방선거를 흑색선전과 마타도어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변질시키고 있습니다. 김기현 후보와 자한당의 주장은 모두가 ‘가짜뉴스’라는 것.
자신들의 측근과 친인척을 둘러싼 비리의혹은 팩트가 있지만, 저들의 흑색선전에는 ‘카더라’와 ‘묻지 마’ 뿐입니다. 자기들이 저지른 권력농단의 구린내를 덮기 위한 ‘물 타기’ 전술에 결코 현혹되지 말라 달라고 했다.
송철호 후보는 "런 적페세력들의 마지막 발악에도 흔들림 없이 시민주권시대를 당당히 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하며, 산경제의 문제점에 대한 진단은 이미 끝냈다" 고 했다.
이어서, "울산의 번영을 가져올 청사진도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방정책추진과 예산운영에 7할 이상의 결정권은 문재인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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