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12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한반도 평화 정착의 초석이 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축하하며 본격적인 평화시대가 열리고 남북 건설 경제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아울러, 건설업계는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게 될 건설분야 남북 경협사업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김남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