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박경미 기자]법제처(처장 김외숙)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4일 국립대전현충원(대전 유성구 소재)을 방문하여 참배했다.

이번 현충원 참배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김외숙 처장을 비롯한 법제처 국장급 이상 전 직원이 참석했다.

김외숙 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명예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박경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