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지수 기자] 7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화제의 단편영화 ‘나의노래’ 출연하는 배우 김이정, 정정란, 신성훈 (배우, 연출, 제작)이 위안부 실화영화 ‘허스토리’ 개봉을 앞둔 영화배우 이용녀와 깜짝 만남을 가진 사진을 공개했다.
사신 속 배우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13일 이들은 건대입구에서 만남을 가졌고 각 자 개봉을 앞둔 영화 대박기원을 응원하고 앞으로 함께 하게 될 영화 <우리, 딸>에 대해서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는 후문,
또한 이용녀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반려동물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를 전했고, 오는 일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아주 특별한 반려동물 행사에 이들을 초청했다.
한편 나의노래는 일본 여배우 ‘타에카’ 까지 노래건티로 출연해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고, 도쿄국제영화제에 출품과 상영을 확정 짓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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