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권태홍 기자] 한류 콘텐츠를 비롯해 제3의 한류’ 의 힘에 영향으로 K푸드까지 해외진출 소식이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뒤바뀌어 가고 있는 상황에 한류의 힘을 더 불어 함께 발휘 할 수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과 일본에서 한류문화를 알리기 위해 선두주자로 앞장서고 있는 ‘에코휴먼이슈코리아 (대표: 신성훈)’와 ‘인엔아웃에프엔씨(대표: 이기봉)’가 문화발전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며 힘을 모았다.
인엔아웃에프엔씨는 2년 전부터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자선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더 불어 문화발전에 합류했다. 인엔아웃에프엔씨는 ‘더 시카고짬뽕’, ‘기봉이 김밥’, ‘더 시카고 카페’를 만들어내 자부심과 역사가 있는 요식업이다. 때문에 베트남 K푸드 시장까지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에코휴먼이슈코리아와 손잡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함께 할 전망이다. 이어 세계적인 美팝스타 ‘라이오넬 리치’ 와 한류가수 ‘신성훈’ J-POP스타 ‘타에카’ 美 유니버설 프로듀서 ‘빅터’ ‘존 언더 타운’ 이 함께 할 프로젝트에 공식 후원 파트너로 함께 한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인엔아웃에프엔씨’ 에 대한 깊은 신뢰가 있는 만큼 좋은 콘텐츠로 소식을 전하겠다. 요식업부터 한류문화 변화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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